안녕하세요.
현재의 상황에서는 전문가용 등산 인솔보다는 쿠셔닝이 좋은
제품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족저근막염은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자주 찾아 오는 편입니다.
많이 걷는 편이며 등산용으로도 병행 사용한다면
[크로스트레이너] 인솔은 그런 점에서 상당히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평발에 칼발이고 오래 서있으면 뒤꿈치가 불편합니다.
오래걸으면 발바닥이 아픕니다.
평상시에 족저근막에 통증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예전에 있긴했습니다만,)
트레킹을 좋아해서, 일단 등산화에 넣을 인솔을 찾고 있습니다.
5~ 6 km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8~9km 넘어가면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 힘듭니다.
족저근막염용 인솔이 나을까요? 아니면 등산용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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