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솔은 소모품 상품으로써 사용자의 사용횟수와 보관방법등에따라 내구성 기한은 천차만별입니다.
기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횟수 및 보관방법(습기 또는 물)에 따라 내구성은 차이가 납니다.
프로축구, 프로농구팀에서도 스펜코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운동량이 많은 경우에는
3~4개월에 교환하기도 합니다.(물론, 탁월한 쿠셔닝을 많이 기대하는 선수층이라 그렇습니다)
특히, 젤 소재가 포함된 제품은 소재의 특성때문에 압력을 지속적으로 많이 받는 부분과,
사용량이 증가함에따라 젤 부분에 짓눌림 현상으로 젤이 뭉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언맨 스포츠플러스 상품은 앞발바닥층과 힐 부분에 젤 소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본 인솔의 장기간 사용을 위해서는 특히 젤 부분에 습기와 물기를 줄여주고,
스포츠 활동후 자주 통풍시켜 주신다면 좀 더 많은 내구성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6개월이 채 못되
왼쪽 젤부분이 삭아서 떨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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