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상품은 <토탈서포터 맥스>입니다.
맞춤인솔을 사용중이라니 그것은 일상생활중에 사용하시고요,
토탈 맥스는 적절한 쿠셔닝도 가지고 있으면서 아치를 서포터해주는 정도가 거의 오소틱급입니다.
운동화에 착용하여 스포츠겸용으로 사용하시기엔 만족하실겁니다.
선택하신 상품은 오소틱이라 스포츠겸용으론 조금 무리가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중이라는 맞춤형 인솔처럼 말그대로 교정기능의 인솔입니다.
구매에 도움이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제가 복숭아뼈가 두 개인 부주상골 증후군이 있는데요 (심하면 평발이 되는)
다행히 평소 생활에 문제가 있진 않아요
그런데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프고 갑자기 뛸 때
혹은 갑자기 위쪽에서 아래로 강하게 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이 찌릿하고 아파서
20만원 주고 제 발 맞춤형 깔창을 샀는데요
이걸 이 신발 저 신발 꼈다 뺐다 하려니 불편해서
몇몇 운동화에 끼워두고 신을 깔창을 찾고 있거든요
아치쪽을 서포트 해주면 좋겠는데
오소틱 아치서포터 아님 아치쿠션 중에 고르면 되는 거 맞죠?
둘 중에 어떤 게 더 적합할까요???
실제로 본 적 없이 말로만 들어선 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고ㅜㅜ
도와주세요~~
참고로 발 사이즈는 2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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