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오소틱(교정구)입니다. 또한 미국 FDA의 승인을 득하였으며
미국, 유럽에서 46년간 사용되는 있는 스테디셀러 상품입니다.
그리고 교정을 위해서는 아치만 받쳐준다고해서 교정이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일상생활용으로는 적합하지만 뛰고 달리는 스포츠용으로는 부적합니다.
그런 용도로는 <토탈서포터 맥스>를 사용하시면됩니다.
그러나 맥스는 오소틱 기능은 없으며 오소틱급으로 발의 과내외전을 조절해줍니다.
흔히들 국내에서 수십만원대 맞춤용 깔창의 디자인으로 알고 있는 제품과 유사한 형태의
디자인이 토탈서포터 맥스입니다.
제품의 아치지지대는 사용횟수에따라 높이 변화는 있겠지만
가정에서 손쉽게 변형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치 지지대 부분이 얼마나 신으면 낮아 지나요?(제품 사용기간)
하루 워킹 6시간을 가정할때(러닝이나 기타 스포츠는 제외할때)
많이 눌리는 편인가요??그리고 위와 같이 사용할때 얼마나 사용 가능한가요
아치 지지대 부분이 정말 아치를 확실하게 받쳐줘서 평발 교정에 도움이 될까요??( O다리 교정 효과도 있는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