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맞춤형 인솔들은 아치부분을 하드하게 만들어 아치부분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스포츠활동에도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적응이 된 후에는 괜찮겠지만 초기에 힘들어 할 것입니다.
필요로 하는 상품은 <토탈서포터 맥스>입니다.
스포츠활동도 무난하게 할 수 있으며 아치 지지력도 좋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중1 아들이 있는데 발목이 안쪽으로 꺾여있어서 병원에 가보니 심한 평발이라고 합니다.
과내전도 심한 편이구요.
인솔을 발에 맞춰서 따로 제작은 했는데 쿠션감도 많이 떨어져 체육시간에 불편하고 오래 신기도 불편한가 봅니다.
1. 일상생활도 하고, 학교 체육시간에도 신고,
일주일에 2번정도 농구 한시간씩 하는데 적합한 제품이 둘 중 어떤것일까요?
2. 오소틱 제품과 토탈서포터 제품 중 과내전에 더 좋은 제품은 어떤것인지요?
위 두가지만 알아도 제품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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