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을 두 개 겹쳐서 사용시 신발속이 압박감이 있는 경우는 힘들지만
신발속이 여유가 있다면 그런 방법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젤 토탈과 헤비듀티 모두 사용되는 것이니만큼 내구성은 같이 마모된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체중이 누르는 힘과 발의 사용에서 오는 마모는 아무래도 인솔의 수명을 감소시킨다고 봅니다.
잘 사용하셔서 소기의 효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하루 12시간씩 걷고 서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안전화에 헤비듀티를 넣어 쓰고 있는데
젤토탈서포터를 최근에 트레킹화에 넣어 일상생활에
쓰는데 발에 닿는 느낌이 너무 아늑하고 부드러워
과내전 낮은아치 족저근막 연골손상에 의한 통증이 눈에 띄게 완화되어
지금까지 사용해 온 스펜코 인솔중 과히 최고라 말할수
있을 정도인데 헤비듀티는 기능은 좋지만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다소 하드해서 헤비듀티위에 겹쳐서
사용해 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단독착용보다는 밑에 헤비듀티가 있으니
마모나 내구성면에서 보완이 될듯 한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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