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반품 배송 완료로 뜨는데 왜 아무 연락이 없는거죠?
교환 상품을 보내주시던가 연락이 왔어도 벌써 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신다가 버린거 빼고도 지금 집에 스펜코 신발만 족히 10켤레는 있을 나름 단골인데 이번 일처리로 정내미가 뚝 떨어질라고 하네요
하필 어머니 선물 사드린 건데 기스 투성이에 번거롭게 교환 신청해서 어머니가 신발 박스 안에 내용까지 적어서 반품 하게 해드렸는데 선물을 드린건지 일을 드린건지...
그렇게 접수했으면 일처리나 좀 빨리 해주시지, 설마 하고 방금 통화했는데 아직도 교환품을 못 받으셨다는 얘기에 기가 찹니다
왜 일처리를 이렇게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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