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감사드립니다.
크로스 트레이너의 앞쪽 패드 소재가 변경되었답니다.
기존의 패드는 약간 두꺼운 감이 있었으나 현재의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쿠션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중인 매니아분들의 의견에 따르자면 기능상의 차이는 이전것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합니다.
오히려 신발의 앞등 부분에 압박감이 줄어 더 좋다고 평가하십니다.
항상 스펜코를 애용해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약 3년전에 이 제품을 구매하여 잘 사용하다가 한번은 갈아주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어제 받아보니 내가 사용하던거랑 앞발쪽에 패드가 약간 다르더군요.
신제품으로 바뀐것인지요? 기능에 차이는 없는가요?
3년동안 이 제품으로 아마도 3,000~4,000km 이상은 족히 달렸지요. 아직도 뒤쪽의 쿠셔닝은 짱짱합니다만
엄지발가락쪽이 너무 닳아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이전것과 같은 기능을 가졌다면 정말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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