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끼어서 답변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ㅠㅠ
앞발바닥쪽이 불편하시다면 두 제품 모두 앞쪽에 패드가 추가된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젤 소재는 쿠션력이 말랑말랑한 느낌이고 트레이너는 탄력적인 쿠션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군화에 착용하기로는 크로스 트레이너가 더 나을것입니다.
현재 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며 평가도 제일 좋은 제품입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발로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근막염은 필수로 달고사는 사람이구, 행군도 자주나가고 여러모로 곤란한 군인입니다 ^^;;
주로 앞발바닥 부분이 많이 아픈 사람입니다
스펜코 제품중에 '젤 토탈서포터'와 '크로스 트레이너'라는 것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두 제품이 '젤 앞발바닥 보조 쿠션깔창'만큼 앞발바닥 부분을 잘 지지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행군이 240km더 남은만큼 많이 급합니다!! 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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