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 만에 다시 구입합니다.
농구화에 인솔교체하여 사용중이며 1년동안 잘 사용하였습니다.
최근에 농구화를 교체한후 기존에 사용하던 크로스 트레이너를 장착하였습니다.
운동할때만 사용해서 그런지 발과 만나는 부분에 천이 바깥쪽부터 떨어지기 시작했고
엄지발가락 뒷쪽 방향전환시 힘주는 부분에 쿠셔닝이 많이 약해진상태 였습니다.
1년동안 제 발을 잘 지켜주었네요 그래서 새 제품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고
다른 농구하시는 분들도 그렇겠지만 무릎과 허리가 좋지않아 기존 농구화에 깔린 인솔로는 쿠셔닝이
충분치 않아서 크로스 트레이너를 추가하여 신고 있습니다. 충격완화에는 만족 스러우며
신발에 높이가 올라가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로우컷 신발에는 좀 힘들겠지요. 힐슬립 일어날수
있으니깐요
단점이라면 새로 구입하는 이유가 같습니다.
가장 위에 위치한 초록색 천조각이 떨어지는것과 앞축쪽 이 뒷축에 비해 쿠셔닝이나 재질(?) 이 약한거 같습니다.
반대로 장점은 앞축에 인솔높이가 높지않아 방향전환이나 피벗시 안정감이 느껴지며 뒷축에 쿠셔닝은
완벽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나상엽
작성일 2014-02-27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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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앞부분가 뒷축부분에 쿠션을 담당하는 부분이
앞축은 높아 졌고 뒷축은 더 넓게 변했네요
훨씬 좋아 진거 같습니다.
작성자 스펜코
작성일 2014-02-27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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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펜코
작성일 2014-02-27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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