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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토탈 서포터 오리지날 사용기-족저근막염

    작성자 백창주(ip:)

    작성일 2020-01-12 14:15:38

    조회 323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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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추천 사진


    재법 날렵한 축구화를 신고 축구를 즐기는 동호회원입니다.

      운동하면서 발이 아파본적이 없어서 다른 지인들이 족부통증에 관해 이야기를 해도 이해도 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발을 마음껏 굴리며 운동하곤 했는데,  2019년 봄부터 이상징후가 생기고 그 해 여름부터는 운동중에도 그리고 이후에 일상생활하는 중에도

    발바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게 되어  좀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동호회원들과  축구 코치를 통해 수소문한 끝에 얻은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의  병원치료와 소용 없다는 의견,, 그리고

    무작정 1~2년 정도 운동을 쉬라는 충고 뿐이어서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지인중에 무심코 이야기 하던중, 그분이 스펜코의 사용자여서 처음으로 스펜코라는 브랜드를 알게 됩니다..


    그전에 다른 저렴한 인솔은 조끔 사용해 봤지만 효과를 못보거나 무작정 쿠션만 집어 넣은 인솔로 인해 오히려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던 터라

    조금 망셜였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그리고 달리 다른 방법도 없고 해서 스펜코 홈페이지를 두루 살펴본끝에 그 중에 적합해 보이는

    스펜코 토탈 서포터로 범위를 좁히게 됩니다.   그중 맥스냐?  오리지널이냐로  고민하던 끝에 일단 안정감 있게  오리지널로 주문하게 됩니다.


    축구화 사이즈는 270 이므로 사이즈는 3호로 주문,  신발과 약5mm정도 차이가 있지만 꾹 밀어 넣으니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첫 운동 결과 대 만족이었습니다.  운동중 통증이 하나도 없습니다.  놀라운 결과 였는데,,  그 뒤 2~3주 테스트 결과

    처음 같은 산뜻한 경험은 아니고 약간의 통증이 수반 되기는 하지만  원래 고통에서 5분의 1정도 수준으로  많이 경감된 느낌으로 지낼수 있었습니다.


    이 인솔 하나로 족부통증이 말끔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할순 없지만 뭔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아서

    다음 제품인 토탈서포터 맥스 그리고  오소틱 아치 서포터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행이 아들 축구화 260? 265 사이즈에도 꾹 밀어 넣으니 잘 맞아 들어갑니다. 결국 3주정도 착용되 토탈서포터 오리지널은 아들 축구화로 넘어가고

     저는 맥스,   그리고 오소틱아치서포터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두제품의 사용기는  다음에 시간 내서 빠른 시간내에 다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spenco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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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 작성자 스펜코

      작성일 2020-01-13 16:52:13

      평점 5점  

      스팸글 정성어린 상품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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