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레이싱화를 여러 종류를 경험해 봤지만 경량 레이싱화는 밑창이 얇기 때문에
트레이닝화 보다는 무릎에 충격을 더 주기 마련이다.
아xx 타샤제팬 제품, 미xx GL-J 제품을 신고 경기에 나가지만 여전히 완주 후 무릎에 통증이 있었으나
스펜코 뉴 워커 런너 깔창을 사용한 후 달리기가 아주 편해 졌습니다.
그전에도 오xx zhfldk 제품 BT-마라톤 깔창도 사용해 봤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스펜코 제품을 사용한 후 무릎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타 제품에 비해서 가격도 착하고 기능 좋고 너무 맘에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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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펜코
작성일 2010-06-01 05: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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